– 2월 26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10일간 임직원 원격 재택 근무 시행
– 전 임직원 원격 재택 근무 원칙, 필수 인원 근무로 서비스 연속성 유지
㈜아이메디신(대표 강승완, www.imedisync.com )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6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10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격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
(*일주일 단위로 연장여부 결정)
다만, 보안 및 서버관리가 필요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특수성을 고려해 원격근무가 불가능한 직군에 대해서는 필수인원이 업무 연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메디신 강승완 대표는 “(주)아이메디신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라는 특수한 제품을 4차산업시대에 맞춰 원격근무에 대한 기술적 준비를 해왔다”며 “그동안 준비하고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우리 사명인 고객에게 최상의 의료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메디신은 2월부터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강승완 대표를 비상대응센터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세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메디신은 임직원 원격 재택 근무 체제 시행을 전격 결정했다.
[보충자료] ㈜아이메디신의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의 조치
그간 ㈜아이메디신의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는 ▲기침/발열 증상자, 집중발생지역이나 빈발지역 방문한 임직원에 대한 원격근무 ▲사옥 상시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근무시간 마스크착용 ▲외부행사 자제 ▲전사 가이드라인 수시 공지 등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최소화에 주력해왔다.